포토 에 세 이 바람 by 가을, 바람 2010. 1. 30. 내 안에 부는 바람 잠재울 수 있다면 무거움이 가벼워 질덴데 내 안에 갇힌 바람 어두운 밤처럼 떠날 줄 모른다. 사진 글 / 소정 곡 / Fata Morgana / Guido Negraszu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요일 2 (0) 2010.02.11 그림자 (0) 2010.02.05 길을 떠나 (0) 2010.01.29 외로움다는 것은 (0) 2010.01.15 홀로가는 길 (0) 2010.01.10 관련글 비요일 2 그림자 길을 떠나 외로움다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