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가로등 by 가을, 바람 2009. 11. 22. 내 마음 귀퉁이에 등불처럼 서 있는 그대, 그 가슴 바다에 자유럽게 유형하는 한마리 물고기이고 싶습니다 하늘의 경게선을 거침없이 넘나드는 조용한 지느럼미 너울거림은 슬프도록 즐거운 홀로의 행복입니다. 사진 글 / 소정 곡/Autumn / Tol & Tol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망각 (0) 2009.11.28 가을 비 2 (0) 2009.11.25 그리움 (0) 2009.11.19 이별 (0) 2009.11.18 흔적 (0) 2009.11.09 관련글 망각 가을 비 2 그리움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