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그리움 by 가을, 바람 2009. 11. 19. 앞서거니 뒷서거니 세월을 따라 가지만 예나 지금이나 그리는 마음 이곳에 두고 갑니다 세월이 흐른 후 혹여 찾아 올까 봐. 사진 글 / 소정 곡 /Boucies D'or (Goldilocks)/ Djele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비 2 (0) 2009.11.25 가로등 (0) 2009.11.22 이별 (0) 2009.11.18 흔적 (0) 2009.11.09 그 고요한 적막감 (0) 2009.11.01 관련글 가을 비 2 가로등 이별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