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저녁 노을의 이야기 by 가을, 바람 2009. 9. 25. 점점 기우는 저녁 노을빛에 무수히 꾸었던 꿈 하나가 파랑팔랑 춤을 추며 날아 오른다 목마른 그리움으로 짠 눈물같은 고독으로.. 사진 글 / 소정 Ete D'amour ( 여름날의 사랑 ) / Gheorghe Zamfi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물어가는 해 (0) 2009.09.28 가을이 오는 길목 (0) 2009.09.27 국사봉 운해 (0) 2009.09.22 질주 (0) 2009.09.21 안개비 내라는 날 (0) 2009.09.17 관련글 저물어가는 해 가을이 오는 길목 국사봉 운해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