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저물어가는 해 by 가을, 바람 2009. 9. 28. 석양이 짙어가는 붉은 바닷 길로 잔잔히 다가오는 저녁 어스름이 찾아 들며 엄습해온 외로움이 두려워 따스운 눈빛을 한 불빛들이 그리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 바다 (0) 2009.10.01 가을이 오는 길 (0) 2009.09.30 가을이 오는 길목 (0) 2009.09.27 저녁 노을의 이야기 (0) 2009.09.25 국사봉 운해 (0) 2009.09.22 관련글 밤 바다 가을이 오는 길 가을이 오는 길목 저녁 노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