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국사봉 운해 by 가을, 바람 2009. 9. 22.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신비함을 가슴으로 느끼고 눈으로 호강하지만 다 표현 할 수 없는 부족함이 후회로 남습니다 어려운 길 다시 갈 수있다면 부족함 꾹꾹 채우고 싶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이 오는 길목 (0) 2009.09.27 저녁 노을의 이야기 (0) 2009.09.25 질주 (0) 2009.09.21 안개비 내라는 날 (0) 2009.09.17 해바라기 (0) 2009.09.13 관련글 가을이 오는 길목 저녁 노을의 이야기 질주 안개비 내라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