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안개비 내라는 날 by 가을, 바람 2009. 9. 17. 해질녙 바람에 출렁이는 황금 벌판은 유년의 그리움입니다 어머님이 찾을 목소리도 잊으며 놀던 논둑길 어디에 사는지 풍문으로 듣는 그 애도 나처럼 세월을 머리에 이고 건강 한지 고향길에서 그려보는 그리움입니다. 사진 글 / 소정 Like A Wild Flower - 남택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사봉 운해 (0) 2009.09.22 질주 (0) 2009.09.21 해바라기 (0) 2009.09.13 노을이 내려 앉은 바다 (0) 2009.09.11 칠면초 (0) 2009.09.09 관련글 국사봉 운해 질주 해바라기 노을이 내려 앉은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