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새, 등등 동박새 by 가을, 바람 2009. 3. 10. 좀더 좋은 위치에서 담아 올 수없는 환경이였다 지전분한 잔가지가 많은 나무 위에 앉은 동박새 또렷한 눈동자가 이쁘고 새털도 곱다 그런 의미로 보고져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나비, 새,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가로운 봄날에 (0) 2009.04.20 함께 가면 않되니 (0) 2009.03.13 목이 마른 까치 (0) 2009.03.04 먼 사이 (0) 2009.02.12 고라니 (0) 2009.01.13 관련글 한가로운 봄날에 함께 가면 않되니 목이 마른 까치 먼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