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새, 등등 한가로운 봄날에 by 가을, 바람 2009. 4. 20. 노란유채꽃이 핀 들녘 봄바람이 살랑살랑부는 곳곳을 한가로운 마음이 꽃이냥 노닐고 노란반영을 밟고 뛰어 다니는 백노 한마리 봄을 즐기나 보다. 곡/ Erica / John Rhyma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나비, 새,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로 애틋한 마음사랑 (0) 2009.06.01 등애의 비행 (0) 2009.05.21 함께 가면 않되니 (0) 2009.03.13 동박새 (0) 2009.03.10 목이 마른 까치 (0) 2009.03.04 관련글 백로 애틋한 마음사랑 등애의 비행 함께 가면 않되니 동박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