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새, 등등 함께 가면 않되니 by 가을, 바람 2009. 3. 13. 따라 가기 너무 힘 들 다. 우리 함께 가면 않되니 보리밭 이랑을 지나 쉬어 갈 둥지가 있잖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나비, 새,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애의 비행 (0) 2009.05.21 한가로운 봄날에 (0) 2009.04.20 동박새 (0) 2009.03.10 목이 마른 까치 (0) 2009.03.04 먼 사이 (0) 2009.02.12 관련글 등애의 비행 한가로운 봄날에 동박새 목이 마른 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