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새, 등등 먼 사이 by 가을, 바람 2009. 2. 12. 이별의 세월이 깊어서 이제는 갈 수가 없나 봅니다멀어서 더 아련한 그리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나비, 새,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박새 (0) 2009.03.10 목이 마른 까치 (0) 2009.03.04 고라니 (0) 2009.01.13 기러기 (0) 2009.01.13 두루미 (0) 2009.01.13 관련글 동박새 목이 마른 까치 고라니 기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