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새, 등등 고라니 by 가을, 바람 2009. 1. 13. 철원평야를 찰로 달리는데 고라니 한마리가 우리를 보고는 숨을 곳을 찾아 들길을 달린다 . 너무 먼 작은 고라니를 사이즈를 크게 만들었다 버리기 아까워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나비, 새,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이 마른 까치 (0) 2009.03.04 먼 사이 (0) 2009.02.12 기러기 (0) 2009.01.13 두루미 (0) 2009.01.13 까치 (0) 2009.01.09 관련글 목이 마른 까치 먼 사이 기러기 두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