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새, 등등 백로 애틋한 마음사랑 by 가을, 바람 2009. 6. 1. 한마리는 알을 품고 있다 짝이 찾아 오면 반갑게 맞고 진한 애정표시를 한다 미물인 동물도 저렀듯 사랑을 하는데 인간인 우리야 더 하지 않을까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나비, 새,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새들.. (0) 2009.06.07 노랑나비 (0) 2009.06.04 등애의 비행 (0) 2009.05.21 한가로운 봄날에 (0) 2009.04.20 함께 가면 않되니 (0) 2009.03.13 관련글 참새들.. 노랑나비 등애의 비행 한가로운 봄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