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새, 등등 노랑나비 by 가을, 바람 2009. 6. 4. 바람이 부는날은 움직이는 물체를 찍이가 더 어럽다 잘 찍지 못했지만 올해 처음 담아본 나비라 증명사진을 올리고,,,, 곡 / Hear Me Cry - Cagne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나비, 새,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고 나는 나비 (0) 2009.06.10 참새들.. (0) 2009.06.07 백로 애틋한 마음사랑 (0) 2009.06.01 등애의 비행 (0) 2009.05.21 한가로운 봄날에 (0) 2009.04.20 관련글 날고 나는 나비 참새들.. 백로 애틋한 마음사랑 등애의 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