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하늘 by 가을, 바람 2009. 2. 19. 입춘이 지나 겨울이 봄을 부르고 있듯이 하늘이 구름을 부른다 한곳으로 모아지는 구름의 줄기 내가 부르고있는 노래도 광활한 바다 위를 지나 그 곳까지 갈수있을지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먼 곳에서 달려 온 파도 (0) 2009.02.23 추암 그 바다 (0) 2009.02.22 겨울바다 (0) 2009.02.18 왕따나무와 까치 (0) 2009.02.14 겨울나무 (0) 2009.02.12 관련글 먼 곳에서 달려 온 파도 추암 그 바다 겨울바다 왕따나무와 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