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겨울바다 by 가을, 바람 2009. 2. 18. 매운 겨울바람을 맞으며해거름에 서 본 바다시린 가슴으로넘실넘실 차오르는 바다의 속삭임무언의 대화 속에어제 일 가득 풀어 놓고잊은 지내다가그리움으로 다시 찾아 가리라...The Emotion Of Love - Frederic Delaru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암 그 바다 (0) 2009.02.22 하늘 (0) 2009.02.19 왕따나무와 까치 (0) 2009.02.14 겨울나무 (0) 2009.02.12 첫 발자욱 (0) 2009.02.02 관련글 추암 그 바다 하늘 왕따나무와 까치 겨울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