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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바라보기

추암 그 바다

by 가을, 바람 2009. 2. 22.

 

 

 

 

 

여명으로 밝아 오는

추암 그 바다를 누군들 사랑한다 말하지 않으리

시간 따라 변하는 신비로운 바다에

영원히 기억 하고픈 추억과

내 마음 하나 묻고 돌아오면서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

바다의 품으로 안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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