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추암 그 바다 by 가을, 바람 2009. 2. 22. 여명으로 밝아 오는 추암 그 바다를 누군들 사랑한다 말하지 않으리 시간 따라 변하는 신비로운 바다에 영원히 기억 하고픈 추억과 내 마음 하나 묻고 돌아오면서 떠오르는 당신의 얼굴 바다의 품으로 안아 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을 가는 사람들 (0) 2009.02.26 먼 곳에서 달려 온 파도 (0) 2009.02.23 하늘 (0) 2009.02.19 겨울바다 (0) 2009.02.18 왕따나무와 까치 (0) 2009.02.14 관련글 길을 가는 사람들 먼 곳에서 달려 온 파도 하늘 겨울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