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의 빗장을 풀고
마음에 문을 열고
청량한 바람을 마시고 싶다
누가 가두었는지 풀 수 없는 올가미
버릴 수 없는 삶이 이유였을까
저 문을 열고
세상의 바람을 마시고 싶다.
청정한 마음/산사의 명상음악
'명상 그 무념속'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사의 가을 길 (0) | 2009.02.09 |
---|---|
바람 잔곳 - 산사의 명상음악 1집 (0) | 2008.12.30 |
천년바위/ 박정식 (0) | 2007.11.20 |
명상음악/ 마음의 언덕 (0) | 2007.08.21 |
백만송이 장미- IS(국악 세쌍둥이) (0) | 2007.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