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빈 의자 by 가을, 바람 2008. 12. 8. 그 깊이를 모르는 인연이 내게도 있었나, 세월이 흘러가 듯 인연도 흘러가는 것 그 마음도 변하는 것.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인송 (0) 2008.12.15 겨울의 강가 (0) 2008.12.12 길을 가는 것은 (0) 2008.12.08 우포늪 (0) 2008.12.01 가을에 그린 그림 (0) 2008.11.27 관련글 미인송 겨울의 강가 길을 가는 것은 우포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