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가을에 그린 그림 by 가을, 바람 2008. 11. 27. 붉은 물감 풀어 화려하게 치장하는 날 그 숲에 들어사랑하는 법을 배웠다만.사랑은 계절 따라 멀어지고 이별이 가까이 있어 슬프으로 몸이 아프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길을 가는 것은 (0) 2008.12.08 우포늪 (0) 2008.12.01 파란 하늘빛 (0) 2008.11.26 그 화려한 날은 어디로.. (0) 2008.11.23 작은 계곡 (0) 2008.11.17 관련글 길을 가는 것은 우포늪 파란 하늘빛 그 화려한 날은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