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우포늪 by 가을, 바람 2008. 12. 1. 동이 트는 새벽 철새의 울음소리가 고요를 깨우고 그 모습을 드러내는 널다란 우포늪 어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 의자 (0) 2008.12.08 길을 가는 것은 (0) 2008.12.08 가을에 그린 그림 (0) 2008.11.27 파란 하늘빛 (0) 2008.11.26 그 화려한 날은 어디로.. (0) 2008.11.23 관련글 빈 의자 길을 가는 것은 가을에 그린 그림 파란 하늘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