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그 화려한 날은 어디로.. by 가을, 바람 2008. 11. 23. 눈을 호사 시켜주던 그 화려한 날은 어디로 바람에 제 몸 가누지 못한 낙엽 만 뒹굴고 있는 가을의 쓸쓸함이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에 그린 그림 (0) 2008.11.27 파란 하늘빛 (0) 2008.11.26 작은 계곡 (0) 2008.11.17 선운사의 단풍 (0) 2008.11.15 안개 자욱한 강가 (0) 2008.11.04 관련글 가을에 그린 그림 파란 하늘빛 작은 계곡 선운사의 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