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안개 자욱한 강가 by 가을, 바람 2008. 11. 4. 이른 아침의 여명을 덮고 안개가 피어오르는 강가는 환상의 그 자체이다 처음 접해보는 짙은 안개의 너울들 큰 울림을 주는 자연의 아름다음을 표현하기에 내 눈이 아직은 부족한것 같다 얼만큼 많은 시행 착오를 해야 그 길로 오를 수 있을지 회의 한자락이 무겁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계곡 (0) 2008.11.17 선운사의 단풍 (0) 2008.11.15 가을 (0) 2008.11.03 두물머리 (0) 2008.11.02 그들의 삶... (0) 2008.10.30 관련글 작은 계곡 선운사의 단풍 가을 두물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