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두물머리 by 가을, 바람 2008. 11. 2. 해질녘 저녁의 시간어두운 빛내림이 좋으다밤으로 뭍혀가는 하루가아쉬움으로 남고내일을 기약하는 발돋음이희망을 꿈꾼다내일이라는 새로운 약속이 있으므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개 자욱한 강가 (0) 2008.11.04 가을 (0) 2008.11.03 그들의 삶... (0) 2008.10.30 깊어지는 가을 (0) 2008.10.29 세월 (0) 2008.10.28 관련글 안개 자욱한 강가 가을 그들의 삶... 깊어지는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