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선운사의 단풍 by 가을, 바람 2008. 11. 15. 그거 알아요 가을에 거하게 취 할 수있었던 그 하루가 얼마나 귀한 선물 이였던가를... 어떤 언어로도 표현 할 수없는 가을의 아름다움에 온 몸을 묻고 행복해 했다는 것을... 잊지 못하는 그리움처럼 그 날을 두고두고 기억하리라는 것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화려한 날은 어디로.. (0) 2008.11.23 작은 계곡 (0) 2008.11.17 안개 자욱한 강가 (0) 2008.11.04 가을 (0) 2008.11.03 두물머리 (0) 2008.11.02 관련글 그 화려한 날은 어디로.. 작은 계곡 안개 자욱한 강가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