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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바라보기

선운사의 단풍

by 가을, 바람 2008. 11. 15.

 

 

 

그거 알아요

 

가을에 거하게 취 할 수있었던

그 하루가 얼마나 귀한 선물 이였던가를...

 

어떤 언어로도 표현 할 수없는

가을의 아름다움에 

온 몸을 묻고 행복해 했다는 것을...

 

잊지 못하는 그리움처럼

그 날을 두고두고 기억하리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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