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작은 계곡 by 가을, 바람 2008. 11. 17. 떨어져 흩어지는 낙엽들이 쌓인 계곡 길 산새의 울음소리가 음악처럼 감미롭고 봄날처럼 따스했던 가을 그대여 아름다운 날이 가려 합니다 그 향기, 그 체취, 초롱초롱 기억하도록 합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란 하늘빛 (0) 2008.11.26 그 화려한 날은 어디로.. (0) 2008.11.23 선운사의 단풍 (0) 2008.11.15 안개 자욱한 강가 (0) 2008.11.04 가을 (0) 2008.11.03 관련글 파란 하늘빛 그 화려한 날은 어디로.. 선운사의 단풍 안개 자욱한 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