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글자리 인연 by 가을, 바람 2008. 11. 20. 언제나 그 자리에 있을줄 알았지요 언제나 변함없은 모습일줄 알았지요 처음 마음 그대로 함께 할 줄 알았지요 변하는 것은 세월이 아니라 물길처럼 흘러가는 우리인가 봅니다. 사진/ 소정 How Insensitive - Myrr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가을바람 글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상 (0) 2008.12.06 눈 (0) 2008.12.05 해거름 (0) 2008.11.18 가을 비 (0) 2008.11.05 정적 (0) 2008.10.19 관련글 비상 눈 해거름 가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