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기다림.... by 가을, 바람 2008. 8. 18. 기다림.... 아득한 세월이 지난 지금 되 물어 온다면 대답은 네, 그렀습니다 22470곡/ 아무말 말아요/웅산 (Feat. 전제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빈 자리 (0) 2008.10.28 사진 속 그날 (0) 2008.09.06 바닷길에 (0) 2008.08.16 징검다리 (0) 2008.08.11 하루의 삶을 안고 (0) 2008.08.06 관련글 빈 자리 사진 속 그날 바닷길에 징검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