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흑백의 무게

징검다리

by 가을, 바람 2008. 8. 11.

 

작은 폰에 당신을 담고 삽니다

멀리있던...

가까이 있던...

한몸으로 느끼고져 함입니다

당신이 곧 저이기 때문입니다.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08.08.18
바닷길에  (0) 2008.08.16
하루의 삶을 안고  (0) 2008.08.06
바다를 그리워 한다  (0) 2008.06.19
먼 .....  (0) 200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