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바닷길에 by 가을, 바람 2008. 8. 16. 약속은 희망입니다 손을 맞잡고 가는 우리 무언의 언어에 담겨있는 말은 사랑입니다 눈물이 날만큼 차오르고 가슴 뜨거워 지는 말 당신을 사랑해...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는 우리였으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 속 그날 (0) 2008.09.06 기다림.... (0) 2008.08.18 징검다리 (0) 2008.08.11 하루의 삶을 안고 (0) 2008.08.06 바다를 그리워 한다 (0) 2008.06.19 관련글 사진 속 그날 기다림.... 징검다리 하루의 삶을 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