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초록 세상으로 by 가을, 바람 2008. 7. 24. 7월의 태양 빛이 자잘자잘 풀어 둔 초록물감, 빗처럼 쏟아지면 산야가 푸르고 세상도 파랗게 물이 든다 고개 넘어 오는 더운 바람도 잠시 쉬어가는 숲 그늘 아래 파랗게 물들고 싶어 7월의풍경 속에 키작은 나무로 서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지는 저녘 (0) 2008.08.22 빗방울 (0) 2008.07.24 침묵 (0) 2008.06.29 외 떠나지 못하고 (0) 2008.05.23 안개에 쌓인 산봉울 (0) 2008.05.22 관련글 해지는 저녘 빗방울 침묵 외 떠나지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