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안개에 쌓인 산봉울 by 가을, 바람 2008. 5. 22. 종일 내리던 비가 저녁 무렴부터 더욱 세차게 내린다달리는 차 안에서 마음 조려 불안했지만 산등선에 낮게 깔린 운무인지 안개인지 평생처음 보는 풍경을 보면서 흥분을 주체 하지 못했다아름다운 날의 풍경을 놓이고 싶지 않아카메라에 담아 온 사진이다너무 어두워서 밝게 손을 보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방울 (0) 2008.07.24 초록 세상으로 (0) 2008.07.24 침묵 (0) 2008.06.29 외 떠나지 못하고 (0) 2008.05.23 동행 (0) 2008.05.22 관련글 초록 세상으로 침묵 외 떠나지 못하고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