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침묵 by 가을, 바람 2008. 6. 29. 무엇이 우리를 소원하게 했는지 마음 고랑을 넘나들 수 없고 높은 벽에 서있는 지금 상처난 돌기를 무언의 침묵에 재우며 돌아 본 뒤안의 세월 아... 빛고운 날이 있었으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방울 (0) 2008.07.24 초록 세상으로 (0) 2008.07.24 외 떠나지 못하고 (0) 2008.05.23 안개에 쌓인 산봉울 (0) 2008.05.22 동행 (0) 2008.05.22 관련글 빗방울 초록 세상으로 외 떠나지 못하고 안개에 쌓인 산봉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