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외 떠나지 못하고 by 가을, 바람 2008. 5. 23. 하루 해가 저물어붉어 가는 갯벌에 홀로 서서떠나지 못하는 갈매기낙조의 사진을 찍기 위해 기다리는 몇시간을작은 렌즈 안에 담아 놓은 갈매기는제 갈 길을 찾아 떠나지 않았다왜 일까 하는,의문 부호를 남긴 그 모습이오래오래 기억에 남아 있을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빗방울 (0) 2008.07.24 초록 세상으로 (0) 2008.07.24 침묵 (0) 2008.06.29 안개에 쌓인 산봉울 (0) 2008.05.22 동행 (0) 2008.05.22 관련글 초록 세상으로 침묵 안개에 쌓인 산봉울 동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