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꿈 by 가을, 바람 2008. 1. 17. 밤 하늘의 별을 헤아리며 갈래머리 적에 꾸었던 꿈, 뭇세월을 살아 온 지금,물끄러미 밖을 바라보고 있다홀로 꾸었던 그 꿈이어딘가에 있을까 하고[ 가을바람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 (0) 2008.02.19 이슬 (0) 2008.01.30 사랑 (0) 2007.03.18 생 (0) 2007.03.11 마음 1 / 곡.사랑아 (내남자의 여자OST) (0) 2007.03.07 관련글 생 이슬 사랑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