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이슬 by 가을, 바람 2008. 1. 30. 이슬 / 소정 김태연 사람 앞에 들어 내기 두려워 흘리지 못하고 그렁그렁 매달고 세월을 잊지며 그 겨운 서름을 잊으며. 곡 /Y Tu Te Vas ( 그대 가버리고) / The Velvet Sound Orchestr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 하루치만 (0) 2008.02.19 생 (0) 2008.02.19 꿈 (0) 2008.01.17 사랑 (0) 2007.03.18 생 (0) 2007.03.11 관련글 그 하루치만 생 꿈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