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생 by 가을, 바람 2008. 2. 19. 생 / 소정 김태연 허공에 대롱대롱 매달린 가엾는 생 외롭지 않는 이유가 사계절을 어떻게 살았는지 그 모습 알고 있는 하늘이 있기 때문이다 사의찬미/나윤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 (0) 2008.05.03 그 하루치만 (0) 2008.02.19 이슬 (0) 2008.01.30 꿈 (0) 2008.01.17 사랑 (0) 2007.03.18 관련글 이별 그 하루치만 이슬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