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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 세 이

이슬

by 가을, 바람 2008. 1. 30.
    이슬 / 소정 김태연 사람 앞에 들어 내기 두려워 흘리지 못하고 그렁그렁 매달고 세월을 잊지며 그 겨운 서름을 잊으며.

곡 /Y Tu Te Vas ( 그대 가버리고) / The Velvet Sound Orche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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