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생 by 가을, 바람 2007. 3. 11. 생 아무도 함께 할 수 없는 홀로의 생이고, 또한 쓸쓸한 외줄기 인생이다 마지막 혼, 자, 임, 이 설다. [가을바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 (0) 2008.01.17 사랑 (0) 2007.03.18 마음 1 / 곡.사랑아 (내남자의 여자OST) (0) 2007.03.07 봄 (0) 2007.03.05 낙엽 (0) 2007.02.23 관련글 꿈 사랑 마음 1 / 곡.사랑아 (내남자의 여자OST)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