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가는 길보다 오르는 길이 희망차 보여서 좋다 추구하고져 하는 그 무엇이 있을 것 같은 기대감으로 오르고 또 오르고... 새로운 것에 대한 그리움의 열망인가. 아니면 내가 갈 곳에 대한 동경인가? 해답도 없는 그 곳에서 언제나 방황하다. 늘 빈 걸음으로 돌아 오면서... 사진. 글 / 소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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