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글자리 마음 by 가을, 바람 2007. 7. 3. 마음 소정 김태연 스쳐오는 바람결에 흔들리는 잎새라면 저 산 품을 수 있으리 가이없는 산그림자 저기, 가이없는 잎새 여기, 먼 세월동안 그렇게 외톨이 마음. La Foret Enchantee (마법의 숲)-Sweet Peopl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가을바람 글자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의 애상 (0) 2007.07.13 지병 (0) 2007.07.09 비오는 날의 단성 (0) 2007.06.29 유월 (0) 2007.06.25 숭고한 사랑 (0) 2007.05.10 관련글 비의 애상 지병 비오는 날의 단성 유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