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7145 충남 문헌서원 배롱꽃 배롱꽃 출사가있어처음으로 가본 충남 문헌서원문헌서원 정자와어우러진 있는 배롱꽃이 어떤 곳 보다 아름다웠다흐린날이라 아쉬었지만다시 가보고싶은 곳.... Sergey Grischuk - Lonely Love /Sergey Grischuk - Lonely Love 2024. 9. 8. 세월이 무섭다 비교 되는 두 모습 하루하루 달라지는나를 보면서 놀래고열정도 시들해지고있는지금에 나를 보고 놀래고풋풋한 웃음은 어디로 갔는지하루하루변하게 하는 세월이 무섭다 일년이 지난 후 나의 모습은 어떨까 ICE - Faouzia / 2024. 9. 5. 가을은 어디 쯤 /"Chi Mai - Ennio Morricone" 철 이른가을을 바라보는 먼 시선기다림이 긴 들길에 서서더 나은 삶을 꿈꾼다더 많이 사랑하고더 많이 이해하는티 없는 마음으로 색 고운 가을과 함께 하고 싶다고 Chi Mai - Ennio Morricone 2024. 9. 1. 여인의 미소 살포시 짓는 미소는 단아하고 고았던 여인 애잔한 눈빛 때문인지짙게 깔린 슬픔이 보인다사진 찍는 동안가슴을 울렸던 느낌을 잊지 못하겠다 Chi Mai - Ennio Morricone / 2024. 8. 25.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178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