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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의 무게190

울림의 느낌 바라보는 사물에서 표현하고 싶은 사진을 찍는 다면 한편의 시가 될수 있겠다 느낌을 주는 한장의 사진과 함축된 글 한줄이 울림을 준다면 서로 닮은 시어가 되겠다 Abigail`s Love / Noella 2019. 6. 29.
우리 상처가 되는 극단적인 말 보다는 배려로 감싸 준 긍정적인 말이 우리의 사이를 편안하게 한다 배려한다는 말 속에 사랑이 깃들어 있어서 일거야 In Gowan Ring -Morning's Waking Dream 스마트폰 듣기 2019. 6. 19.
너를 지운다 너의 청량한 향기는 아직도 은은한 선율처럼 마음을 적신다 하늘과 땅 그 먼 거리에 서로를 두어야 한다고 이별을 노래 했으니 쓰라린 슬픔이 싫어 어두운 곳에 너의 모습 가두고 너를 지운다 친구 슬픈 비보를 듣고 In Gowan Ring -Morning's Waking Dream 스마트폰 듣기 2019. 5. 20.
헛헛함 너를 닮은 헛헛함이 벤 음악을 듣는 날은 네 외로움이 뼛속에 스며 살들이 아프다 The Tiger Lillies-Ad Nauseam 스마트폰 듣기 2019.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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