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너를 지운다 by 가을, 바람 2019. 5. 20. 너의 청량한 향기는아직도은은한 선율처럼 마음을 적신다하늘과 땅그 먼 거리에 서로를 두어야 한다고이별을 노래 했으니쓰라린 슬픔이 싫어어두운 곳에너의 모습 가두고너를 지운다친구 슬픈 비보를 듣고In Gowan Ring -Morning's Waking Dream 스마트폰 듣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림의 느낌 (0) 2019.06.29 우리 (0) 2019.06.19 헛헛함 (0) 2019.02.16 여백 (0) 2019.02.02 저 세상은 (0) 2019.02.01 관련글 울림의 느낌 우리 헛헛함 여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