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190 침묵 침묵은 보고싶지 않음입니다 Stamatis Spanoudakis - To Dori 2017. 2. 24. 고요 Chris Phillips - Melancholy 2017. 2. 22. 어쩔 수 없는 가라말라 붙잡아도 가야하는 이별의 안타까움 서른 눈으로 바라본다만 머물지 못한 인연들이 흐름 따라 왔다 가는 것이니 오늘의 이별 애달아 하지 말라. ton image / curt close 2017. 2. 16. 홀로의 삶 홀로의 삶도 아름답다는 위로의 말 듣고 싶습니다 생은 결코 허망하지 않다는 위로의 말 듣고 싶습니다 무늬 없는 생은 위태로웠고 삶의 길을 합께 가는 듯하지만 홀로인 듯 살다 갈뿐입니다. Kevin Laliberte ~ El Ritmo De Amor 2017. 2. 9.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