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어쩔 수 없는 by 가을, 바람 2017. 2. 16. 가라말라 붙잡아도가야하는 이별의 안타까움서른 눈으로 바라본다만머물지 못한 인연들이흐름 따라 왔다 가는 것이니오늘의 이별애달아 하지 말라. ton image / curt close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침묵 (0) 2017.02.24 고요 (0) 2017.02.22 홀로의 삶 (0) 2017.02.09 고요 (0) 2017.02.01 안녕 (0) 2017.01.31 관련글 침묵 고요 홀로의 삶 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