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홀로의 삶 by 가을, 바람 2017. 2. 9. 홀로의 삶도 아름답다는 위로의 말 듣고 싶습니다 생은 결코 허망하지 않다는 위로의 말 듣고 싶습니다 무늬 없는 생은 위태로웠고 삶의 길을 합께 가는 듯하지만 홀로인 듯 살다 갈뿐입니다. Kevin Laliberte ~ El Ritmo De Amo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요 (0) 2017.02.22 어쩔 수 없는 (0) 2017.02.16 고요 (0) 2017.02.01 안녕 (0) 2017.01.31 파문 (0) 2017.01.23 관련글 고요 어쩔 수 없는 고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