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1082 충남 문헌서원 배롱꽃 배롱꽃 출사가있어처음으로 가본 충남 문헌서원문헌서원 정자와어우러진 있는 배롱꽃이 어떤 곳 보다 아름다웠다흐린날이라 아쉬었지만다시 가보고싶은 곳.... Sergey Grischuk - Lonely Love /Sergey Grischuk - Lonely Love 2024. 9. 8. 안성 팜랜드 해바라기 7월의 넓다란 들판에 서서햇볕을 담고하늘을 담고꽃을 담고깊고 순수한 사랑도 담아 추억으로 남긴다 Tango Tuge / Tonci Huljic /＜/audio＞＜/p＞ 2024. 7. 31. 그 계절는 가고[물의정원 양귀비] Paul Mauriat - 위대한 사랑 / 2024. 7. 20. 비의 아침 새벽부터 가만히 내리던 비가조금씩 세차게 내린다바라 본 창밖 풍경비를 머금고 있는 6월의 나뭇잎은더욱 푸르고 싱그럽다비의 아침한 음 낮게 생각하자복잡한 일상 뒤로하고조용히비의 소리만 듣자한음 낮게 한음 높게 흐르는 비의 노래소리를... Cancion Triste - Jesse Cook / 2024. 6. 22. 이전 1 2 3 4 5 6 ··· 27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