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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바라보기

무심천 유채꽃

by 가을, 바람 2025.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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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노랑 유체꽃밭을
바라보는 눈이 즐겁다 웃는다
힐링하며
피사체를 찾아 걷고 또 걷고
노랑꽃물로 마음을 씻어내며
꽃이 되고 싶었던
그날
여인의 마음자락에
추억도 아름답게 피어난다

 

 

 

 

 

 

 

 

 

 

 

 

 

 

 

 

HAUSER - The Sw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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