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사진, 글 한줄623 Just A Dream / Paul Brandenberg 놓을 수 없어 붙잡고 있는 끈나풀 세월의 바람에 자꾸 가늘러진다 어쩔 수 는 일인지 그 일이 아프다 Just A Dream / Paul Brandenberg 2018. 11. 2. Butterflies Are Free / Sandra King [ 가을 ] 큰 숨 한번으로 잊혀질 일이라며 어떤색의 가을이 와도 괜찮을 텐데 갈 길이 두렵다 The pain of the soul / DJ Lavaㅡ 2018. 10. 21.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그 아림의 이야기가 이제는 노울빛 속에 잠든다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 노래, 이병우 기타 양희은 노래, 2018. 10. 15. Greg Weeks - Blood Is Trouble [세월 ] 흐르는 세월이 말을 한다 가고 오는 계절과의 이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공감하며 끄덕이다 먹먹해서 하늘을 바라보는 눈 절박한 한숨 소리는 아품이다. 스마트폰 듣기 2018. 10. 6.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156 다음